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외 환경과 관련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푸틴 대통령은 집권 통합러시아당 행사 연설에서 "러시아는 여러 난관을 거치며 많은 것을 배웠고 러시아인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본질을 깨닫게 됐다"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러시아는 강하고 독립적인 국가가 돼야만 존재할 수 있으며, 그렇지 않으며 존재할 수 없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푸틴 대통령은 "러시아는 서방 국가의 가혹하고 전례 없는 압력을 받고 있다"며 서방은 러시아에 전략적 패배를 안기고 정치 상황을 불안정하게 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최근 우크라이나의 잇따른 드론 공습으로 러시아 내 각종 인프라가 파괴되고 에너지난을 겪는 상황에 대한 평가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"민간인과 민간 시설을 표적 공격하고 러시아 내에서 반란군을 공공연히 모집해 테러 행위를 자행한다"고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러시아는 언제나 강대했고 국가적 단결 덕에 승리해왔다"며 "우리의 단결을 훼손하고 의심하게 만들려는 시도는 결코 승리하지 못했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권준기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62911000128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